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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로프킨이 8점차로 졌다고 판정한 여성 심판에 비난세례

골로프킨이 8점차로 졌다고 판정한 여성 심판에 비난세례 ‘세기의 쇼’가 끝난 후 펼쳐진 진짜 ‘주먹 전쟁’은 무승부로 끝났다. ‘무패 복서’ 게나디 골로프킨(35ㆍ카자흐스탄)은 17일(한국시간)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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